경기도가 월 6만2000원에서 10만원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카드’를 도입했습니다. 이 카드는 도민들이 버스와 지하철을 포함한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경기도는 8일, 기존의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추가하여 새로운 서비스인 ‘모두의 카드’를 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카드의 도입으로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정해진 금액 이상을 사용하더라도 초과된 금액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즉, 카드 이용자는 월정액에 따라 부담 없이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이번 조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경기도의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됩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모두의 카드가 도민들의 교통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긍정적인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대중교통 수단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 혼잡과 환경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의 카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선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며,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교통 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