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가족돌봄수당 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확대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26개로 증가하며 보다 많은 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아이를 돌보는 친인척과 이웃에게도 돌봄비를 지급하는 정책으로,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족돌봄수당은 주로 4촌 이내의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이 아동을 돌보는 경우에 지원되며, 월 40시간 이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최대 월 6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이처럼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경기도 내 많은 가정들이 재정적인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아이 돌봄의 유연성을 높이고, 가정 내 돌봄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돌보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육아의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수당 확대는 경기도 내 전반적인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육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목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