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보호자들의 돌봄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보호자 중 72.6%가 서비스 이용 후 스트레스가 완화됐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을 다루고 있으며,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보호자와 환자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자와 환자 모두 정서적으로 안정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50%를 넘어서, 많은 이들이 통합돌봄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번 조사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정의 어려움을 줄이고, 사회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배경에서 이뤄졌다. 통합돌봄서비스는 이러한 가족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장애인과 그 보호자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가 중증발달장애인 돌봄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앞으로도 정부는 이러한 서비스의 확대와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둔 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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