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협재에서 10대 여동생과 20대 오빠가 폭행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7시경, 제주시 한림읍 협재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되었고, 이에 따라 소방과 경찰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여동생과 오빠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로 발견되었으며, 이들은 곧바로 인근 의료기관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오빠의 동창인 20대 남성에게 돌로 머리를 폭행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피의자는 사건 발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와 피의자 간의 관계 및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범행 동기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번 사건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폭행 사건은 청소년과 청년층 간의 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더욱 철저한 예방과 단속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