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의 소원을 실현시켜주는 독특한 프로그램, ‘인터넷 하는 돌하르방’이 올해도 이어집니다. 카카오는 오는 31일까지 제주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첫 번째 사연을 접수한다고 13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시행되어 제주 지역 주민과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하는 돌하르방’은 제주에 본사를 둔 카카오의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도민들이 자신의 소망이나 필요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교육, 건강,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사연이 접수되어 그에 따른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카카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민이 소중히 여기는 문화와 가치가 반영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더욱더 나은 제주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도민들이 제출한 사연은 카카오의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별되어 지원을 받게 되며, 이는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소원을 현실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제주도민의 작은 소망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인터넷 하는 돌하르방’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