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올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농업, 식품, 바이오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번 전략이 익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시장은 디지털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산업 구조의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으며, 인공지능 디지털혁신센터와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를 통해 관련 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익산은 도농복합 도시로서의 특성을 살려 인공지능 기반 정밀농업을 확대하고, 푸드테크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여 식품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설계된 그린바이오 밴처캠퍼스를 통해 바이오 기업의 창업과 사업화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정 시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을 올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계획은 익산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맞춰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헌율 시장은 농업과 식품, 바이오 산업의 융합을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