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정지훈 작가의 새로운 웹툰 ‘유제’를 지난달 30일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독점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정 작가는 인기 웹툰 ‘더 복서’의 완결 이후 무려 3년 만에 돌아온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지훈 작가는 지난해 이탈리아 루카 코믹스 앤드 게임즈에서 웹툰 ‘수평선’ 단행본으로 옐로키드 올해의 책 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바 있습니다. 이번 ‘유제’는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며, 어머니의 몸에서 떨어져 나온 후 필연적으로 맞이해야 하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작품의 제목은 ‘있을 유(有)’와 ‘배꼽 제(臍)’를 결합한 것으로, 세상과의 단절을 갈망하는 소녀와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또 다른 소녀 간의 갈등을 묘사합니다. 작품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생동감 있는 장면 묘사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정지훈 작가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모기전쟁’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창적인 이야기와 대사로 팬층을 넓혀왔으며, 이번 신작을 통해 다시 한번 그 역량을 증명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제’의 연재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웹툰 플랫폼에서 더욱 많은 독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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