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73㎝ 가드 가와무라 유키가 미국프로농구(NBA) 무대에 복귀하며 시카고 불스와 투웨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소식은 7일 한국 시간으로 발표되었으며, 가와무라 선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다시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가와무라는 지난 시즌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투웨이 계약으로 뛰며 NBA 경기에 출전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정규리그에서 22경기에 출전해 평균 1.6점, 0.9어시스트, 0.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아시아 출신 가드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긴 했지만, 팀 내에서의 비중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BA의 높고 강력한 선수들 사이에서 보여준 그의 독창적인 플레이는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가와무라는 올 시즌 시작을 앞두고 시카고에서 서머리그에 참가했으나,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10월에 방출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시카고의 훈련 시설에서 재활에 매진하며 복귀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의 노력은 결실을 맺어, 3개월 만에 다시 NBA 무대에 서게 된 것입니다.

투웨이 계약을 통해 가와무라는 향후 45일간 시카고 불스의 로스터에 등록될 수 있으며, 성과에 따라 정식 계약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가와무라 유키 선수의 NBA 복귀가 그에게 어떤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지, 농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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