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의원인 김미나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글로 인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은 김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SNS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겨냥한 게시글을 올리며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다”는 발언과 함께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이라는 내용을 담아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 게시글은 피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으며, 여론의 비판을 샀습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2022년 12월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비하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던 사건으로 기소되었고, 징역 3개월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김 의원의 SNS 사용 방식과 관련된 사회적 논란을 다시금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김미나 의원의 발언은 단순한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책임이 수반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여러 차례의 논란을 경험한 김 의원이 이번 사건을 통해 어떤 반성을 하게 될지, 그리고 향후 정치적 행보에 영향을 미칠지는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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