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2026 시즌 통합우승을 향한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염경엽 감독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팀의 목표를 명확하게 전달하며, 다섯 번째 통합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5’라는 숫자를 강조하며, 이는 구단의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상징한다.
LG는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적을 기록해왔으며,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이두리와 톨허스트 선수의 잔류로 더욱 강력한 타선을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우타 거포 이재원의 복귀는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염 감독은 이러한 선수 구성에 대해 “플랜 A는 물론 B와 C도 완벽하게 준비됐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염 감독은 팀이 2026 시즌 왕좌를 지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선수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인 접근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그는 또한 팀의 방향이 명확하고, 선수들이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LG 팬들에게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었으며, 구단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LG 트윈스가 이번 시즌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