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영덕군에 산불 피해 입은 지역에 의약품·생활용품 긴급지원 현장 돌파

중앙대광명병원은 경상북도 영덕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후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의약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지난 3월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경상북도 전체 피해액은 1조원을 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