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혁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외래관광객 3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며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7일 공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 사장은 관광업계의 회복과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국가적 사명으로서의 외래관광객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관광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국가의 얼굴이자 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며, 관광객 유치가 한국의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언급했다. 그는 특히 지난 몇 년간의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외래관광객 수를 조기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추고, 세계 관광시장에서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혁신적인 관광 상품 개발과 디지털 마케팅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한, 지역 관광 자원의 발굴과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박성혁 사장은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광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한국 관광공사는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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