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혁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7일 취임식을 통해 외환 관광객 3천만명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밝혔습니다. 그는 강원 원주 본사에서 열린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적 사명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외래 관광객 수를 3천만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1,850만명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박 사장은 향후 추진할 중점 과제로 방한 시장 전략적 세분화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구축, 국내 관광자원 발굴 및 상품화, 관광업계와 유관 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관광공사 임직원들에게 실질적 성과를 추구하는 동시에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관광 관련 기관, 업계, 학계와 손잡고 관광산업 전체의 상생을 견인하겠다”는 그의 다짐은 앞으로의 관광 정책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 사장의 취임이 한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