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지난 12일, 국내 최초로 펄스장 절제술(PFA) 500례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4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심장 질환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로, 세브란스가 국내에 이 기술을 도입한 이후 단기간에 이룬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과 같은 심장 리듬 이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데 주목받고 있으며,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2024년 12월부터 이 시술을 본격적으로 시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병원은 국제 교육센터로 지정돼, 국내외 의사들에게 이 기술을 전파하고 교육할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이번 성과는 세브란스 병원이 환자 치료와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심장 질환 치료의 신뢰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펄스장 절제술이 국내 의료계에서 자리 잡음에 따라, 더 많은 환자들이 이 혁신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국제적 수준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심장 질환 치료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