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과 소규모 기업들이 금융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AI 기반 재무회계 플랫폼인 그랜터가 새로운 금융 서비스로 이들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있다. 특히, 창업 초기 기업들은 실적 부족으로 인해 대출이나 투자 유치에 불리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많아, 이들의 금융 환경 개선이 절실하다.
그랜터는 자금을 조달하고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와 함께 정책자금을 매칭해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라핀테크, 데일리페이, 276홀딩스, 피에로컴퍼니, 아이비솔루션 등 다섯 개의 전문 업체와 손을 잡았다. 그랜터의 특징은 기업이 디지털화된 재무 데이터를 활용하여 재무 건전성을 입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재무 건전성을 증명하기 위해 복잡한 서류를 준비하고, 여러 번의 협의를 거쳐야 했던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은 보다 간편하게 금융기관과의 관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이는 특히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랜터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금융 서비스 이용의 장벽을 낮추고,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AI 재무 데이터의 활용은 앞으로 금융업계의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창업자들이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