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을 ‘확고한 결의’라고 명명하며 자화자찬했습니다. 6일 워싱턴DC의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연례 정책회의에서, 그는 이번 작전이 전술적으로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군이 투입됐지만, 전혀 희생자가 없었다”며 상대편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구체적으로 사망자 중 대다수가 쿠바인 병사들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작전에서는 베네수엘라의 전력망이 거의 마비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로 인해 베네수엘라의 모든 전기가 꺼지는 상황을 묘사했습니다. 이는 쿠바 정부가 발표한 32명의 쿠바 요원이 작전 중 사망했다는 사실과 맞물려, 국제사회에서 새로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의 군사 개입에 대한 지지와 함께, 베네수엘라 내전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러한 작전의 성공 여부와 그로 인한 국제적 반응은 앞으로의 정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