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과 KIST의 연구팀이 혈압 모니터링 기술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기술은 전통적인 혈압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커프(혈압 측정 밴드) 없이도 초음파를 이용해 혈관의 직경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 연구는 한국기계연구원 AI로봇연구소의 허신 책임연구원과 터랍 UST-KIMM 스쿨의 박사 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연구 팀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들은 혈압을 비침습적으로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의료 현장에서의 혈압 측정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방법에서는 측정 밴드를 사용해 압력을 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연구로 개발된 초음파 기반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혈압 모니터링을 더 간편하고 안전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환자의 편안함도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이 의료 현장에 도입된다면, 혈압 측정의 정확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이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추가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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