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이 태양광을 활용해 바닷물을 식수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쉽게 적용될 수 있어, 다양한 국가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지현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의 연구팀은 수증기 증발 원리를 이용하여 바닷물을 효율적으로 정수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이 시스템은 햇빛만으로 작동하여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며, 물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식수 공급이 가능토록 합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기후 변화와 인구 증가 등으로 인한 식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국내외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으며, 이미 실험 단계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연구팀은 향후 이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연구와 개발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장 교수는 “우리가 개발한 시스템이 물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술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평가되며, 전 세계적으로 물 자원 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UNIST 연구팀의 이 같은 노력은 향후 인류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