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의 새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이 8일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와 유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진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음식의 본질을 탐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자들은 프로그램 촬영의 고된 과정을 회상하며, 그만큼 뿌듯한 결과물이 나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와 필리핀 부수앙가에서 보름 동안 촬영되었으며, 출연자들은 직접 짐승과 물고기를 사냥한 뒤 이를 요리하여 맛보는 도전적인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구장현 PD는 “자연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진정한 야생의 경험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긴박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드워드 리는 미국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항상 새롭고 도전적인 경험을 원해왔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예능을 넘어, 자연과의 조우에서 얻은 진정한 경험을 시청자에게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셰프와 사냥꾼’은 야생에서의 요리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파인다이닝을 제시할 예정입니다.